잠실주경기장1 가왕 조용필 데뷔 55주년 단독 콘서트 매진: 이제 대구콘서트로 가왕 조용필이 데뷔 55주년 단독 콘서트를 잠실 올림필 주 경기장에서 8번째로 갖었다.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72세의 나이에도 2시간가량 진행된 콘서트에서 25곡을 부르는 젊은 오빠, 영원한 오빠로서의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가왕 조용필, 데뷔 5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가왕 조용필은 2023년 5월 13일 올해 데뷔 55주년을 맞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필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8번째 매진을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람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임을 입증한 무대였다. 유머스럽게 자신의 데뷔 55주년을 빗대어 "제 나이가 55세입니다. 아직 괜찮습니다. 저와 함께 마음껏 즐깁시다"말하며 공연의 첫곡을 '미지의 세계'라는 곡으로 시작해 장장 2시간 정도를 7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