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교수1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탈조선하라” 작심 발언, 의료 현실 고발 지난 4월 14일, 국군대전병원장 이국종 교수는 충북 괴산 훈련소에서 의무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대한민국 의료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탈조선하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 발언은 의료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면서 사회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젊은 의사들과 의료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발언 요약“나처럼 살지 마라. 돌아오는 건 해고 통지서뿐이다.”“외상외과에서 한평생 일했지만 바뀐 건 하나도 없다.”“윤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었다. 너희는 저렇게 되지 마라.”“서울대, 세브란스는 대리석 없어도 진료받으러 온다. 그만 좀 해라.”“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탈조선하라.” 이국종 병원장의 의료계 내부 고발이국종 병원장은 외상외과 현실을.. 2025.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