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혐의정유정1 또래 살해혐의 23세 정유정 "살인해보고 싶었다"-사이코패스 검사 부산경찰청은 6월 1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 20대 여성 살인 사건 피의자 정유정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살인해보고 싶었다"는 섬뜩한 말, 사이코패스 검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해혐의 인정한 정유정 2023년 5월 26일 A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이 범행을 자백하며 했던 말에 섬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인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는 그의 자백 속에서 성장 과정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교졸업 후 5년 동안 직업도 없이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주변의 사람들과 교류도 없이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왔습니다. 경찰의 조사과정을 통해서 드러나 사실은 정유정(23세, 여)이 평소에 살인 등 강력범죄 사건을 다른 방송.. 2023. 6. 2. 이전 1 다음